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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Review | | 외국어동스쿨 > 수강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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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918 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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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몽골어 숫자를 배워보았습니다. 몽골어 공부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인강을 듣고 있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네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막힘 없이 몽골어 숫자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되네요~ 11강 숫자 익히기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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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rkdx**** | | (lv.42) | 강사 : 김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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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오늘 마지막 수업에서는 간단하게 맛보기로 '~이었다, ~에 있었다'에 해당하는 표현을 사용하기 위한 문법과 표현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war은 sein 동사의 과거형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각종 전치사와 시간부사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나는 어제 부산에 있었다, 내일 보자! 나 오늘 생일이야, 어제까지는 학생이었어" 등 꽤나 많은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유리병의 밑바닥부터 찰랑이는 물로 채워나가는 것 같고, 또 상자를 반짝이는 모래로 채워나가는 기분이 들어요. 텅 비어 있어 까마득하게 멀게 느껴지는 바닥이 언제부터인가 성큼 눈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다 채우려면 아직도 한참이나 멀게 느껴지지만, 꽉 채웠을 때 얼마나 눈부시게 반짝일지 기대하며 계속해서 공부하겠단 다짐을 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전부 선생님 덕분입니다. 의지도 약한 제가 15개의 수업들을 마지막까지 들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선생님께서 언제나 명석하고 유쾌하게 이끌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한참이나 앞서 있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좌절하곤 했었는데, 항상 선생님께서는 잘한다, 할 수 있다, 그렇게 기운 빠진 한 학생이 당찬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북돋아 주셔서 열심히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발걸음을 뗐을 뿐입니다. 도움없이 걷고, 힘차게 뛰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초급 회화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Auf Wiedersehen! 15강 나는 어제 부산에 있었어.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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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hyej**** | | (lv.16) | 강사 : 이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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