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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몽골어 기초 알파벳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몽골어 알파벳의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강사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finden 동사와 형용사 어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형용사형 어미라는 또하나의 문법세계가 있었다니... 정말 독일어 문법 체계는 들어온 것, 생각했던 것 훨씬 이상으로 광범위하고 복잡하고 상상 이상으로 논리적인 것 같아요ㅠㅡㅠ하지만 더 중요한 건...형용사형 어미 변화에 대해 배우면서 문법적인 것들이 아무리 어렵고 낯설다 하더라도 하나하나 배워가다보면, 그렇게 반복되고 익숙해지다보면 하나하나 극복한 만큼 결국 즐거워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독일어의 비밀이 아닐까 싶어요. 겉으로는 어려워보이지만, 그럴수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면 그만큼 튼튼한 체계가 되어 결국엔 그이상의 보상을 주는 언어가 독일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형용사형 어미 변화를 배우면서도 즐거웠던 이유는 바로 그 덕분이었어요. 부정관사 Nominativ m)ein kleiner tisch에서처럼 남성 주격 정관사와 명사 사이에 오는 형용사에 어미 -er이 붙는 건, Unbestimmte Artikeln의 Nominativ는 m과 n이 둘다 ein으로 부정관사가 남성과 중성의 차이를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er(그)-라는 남자를 뜻하는-er를 붙여줌으로써, kleiner라는 형용사가 '뒤에 오는 주격 남성 명사를 꾸며줌'을 나타낸다-고 하셨는데, ㅣ이렇게 설명해주신 그대로 복습하니까, 그 어렵던 형용사어미문법도 그 안에서 내적 논리를 찾고 연상도 하면서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Bestimmte Artikeln에서 n의 경우를 보면, 부정관사와 달리 이미 m-n이 각각 Nomin. der-das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정관사는 그 자체로서 이미 명사의 성을 구분해주죠! 따라서 중성-부정관사처럼 Nomin & Akk 모두에 -es를 붙여 난리피우지 않아도(>
(수업내용 : 이번 수업에서는 기본적인 독일어 인사법을 배웠습니다. 아침:Guten Morgen, 오후:Guten Tag, 저녁:Guten Abend, 안녕!: Hallo!, 밤:Gute Nacht, 헤어질 때:Tschüs, Ciao, Auf Wiedersehen, 고맙습니다:Danke, 천만에요:Bitte, 매우:Sehr, Ms:Frau, Mr:Herr) 여전히 r(에어) 발음은 어려워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연습하게 되고, 아직 수업 제목으로 나오는 Begrüßung, Vokabel과 같은 단어들도 모르는 독일어 초보자이지만,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수업 내용 덕분에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을 받아 더욱 힘차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유쾌하고 쾌활한 목소리로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어려운 독일어 수업이 재밌게만 느껴져요~ 학생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한 번 발음해주신 다음에 씩 웃으시는 모습도 완전 매력적이에요! 독일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잘 부탁 드려요, 선생님~! ^^
(수업내용 : 오늘은 독일어 자음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예시도 하나씩 제시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선생님의 활기찬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요, 독일어 공부가 정말 재미나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느낌이라 단계 별로 듣고 나면 독일어 실력이 탄탄하게 쌓일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복습도 꼼꼼히 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수업내용 : 의문문을 만들어 질문하는 형태를 공부했다. 각종 의문대명사와 이를 이용한 의문문.. 스페인어와 매우 유사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 부분은 약간의 숙달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법이나 용법 등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학습에는 매우 용이했다.) 실제로 사용되는 의문문을 계속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의문문을 만드는 요령은 스페인어와 동일한 맥락이나 구어체로 대확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대화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을 위한 단어는 약간 생소한 느낌이 드는 것들도 있었다.. 그러나, 역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고, 그보다 동일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 언어라는 사실이 학습을 더욱 쉽게 만들어 주고 있다. 훌륭한 예시와 교수법에 큰 감사를 드린다.
(수업내용 : 날짜 묻기와 답변에 대한 학습) 실제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직접 사용을 위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하면서 바로 용법이 익혀지는 훌륭한 교수법으로 학습의 효과가 컸다. 더 다양한 예시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엄청나게 많은 양이 주어진 것 같네요! ㅎㅎ 직업을 물어보는 문장도 배우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직업 명칭에 대해서 (남성, 여성)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개의 Dialog를 통해서 여러가지 전치사들도 배우고 (bei, wie, im, ein paar) 여러가지 문법들도 배웠어요. 또, waren-sein 동사의 과거형들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문법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물론 모두 기억해야겠지만) 동사는 '문장 구성 성분' 두 번째 자리에 위치한다는 것 입니다. 응용을 해보니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연습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이렇게나 많은 것들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것은 저의 노력으로 다 익히고, 외우기도 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겠네요! 늘 좋은 강의, 많은 것 준비 된 강의 감사드립니다. 양이 많아 져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지만, 흥미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당~
(수업내용 : 모음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오늘 수업이 제일 어려웠다. 모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계속해서 배울때 헷갈리지 않을 것 같다 쑤쿤이 많이 헷갈려요. 전에는 '으'나 받침으로 간다고 하셧는데 오늘수업에서는 둘다 상관없으시다고 그래서 아직 쑤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수업내용 : 인사법에 대한 나머지 부분 배움) 필요한 내용위주로 구성이 훌륭함 이 대로 만 하면 곧 포르투갈어 구사 가능 할 듯 함
(수업내용 : 포르투갈어 인사법) 기초내용으로 매우 배우기가 편했습니다. 차근차근한 가르침에 감사드림
(수업내용 : 오늘은 단위와 정관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지난 번 7강에서 배운 어렵고 복잡했던 정관사에 비해 쉬어가는 의미로 가볍게 독일의 문화적인 내용을 위주로 학습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복습하는데도 평소보다 일찍 끝나서 좋았어요!! 그런데 더 좋았던 건, 그 안에서도 배운 게 있다는 느낌!! 역시 이번 강의까지 정관사 부정관사를 단위 앞에도 적용하다보니 머뭇하면서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서 기뻐요.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nbestimmte Artikeln 1)Nominativ-ein(m), eine(f), ein(n) 2) Dativ-einem, einer, einem, 3)Akkusativ-einen, eine, ein; Bestimmte Artikeln 1)Nominativ- der(m), die(f) das(n) die(pl) 2)Dativ-dem, der, dem, den 3)Akkusativ-den, die, das, die 복습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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