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몽골어 기초 알파벳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몽골어 알파벳의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강사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업내용 : 정관사가 나올때 주격/직목인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것에 대해 배워보았다.
남성명사앞 ein/einen 여성명사앞 eine/eine 중성명사앞 ein/ein 에서 남성명사직목에서 아이넨만 외워주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the 라는 정관사 주격/직목 변화가 나오는데 남성명사앞 der/den 여성명사 die/die 중성명사 das/das 복수명사 die/die 나온다 중성명사에서는 전부타 많이 나와서 외우는게 쉽게 되겠고
복수명사도 여성명사와 비슷하게 간다고하여 눈에 많이 외웠으며 남성명사에서만 잘봐두면 될듯하다.) 주격/직목 표현이 표로 나와있어서 외우기 쉽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정관사 쓰이는거 찦어주셔서 따로 외우는 시간이 많이 들이지 않았습니닷 정관사 부분 많이 어려워서 표로 만들어주신거 감사하구요~근데 단어 체크 기초부분처럼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닷!

(수업내용 : 동사 원형 -n/-en 으로 끝남 그 앞까지 어간. 규칙동사 어미 활용은 정해져 있고 불규칙 동사들만 외우면 딘다.내이름이 무엇이다,어디에서 왔다 등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말들을 배워보았고 어디출신,나라,지역 등 국가명도 배우보았다.) 규칙동사/불규칙동사 한번에 정리하려면 다시 다 체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과에서는 규칙동사들만 나오게 되서 좋았다 재미있게 잘 배우고있습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태국어의 모음을 배웠습니다. 자음이 어려워서 그런지 모음은 비교적 쉽게 배운 거 같습니다. 하지만 장모음 아이와 단모음 아익 틀리다든지 아이, 장모음과 단모음. 아오, 암이라는 발음이 발음상으로는 단모음인데 성조법상으로는 장모음이라든가 생소한 말이 나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반.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하네요. 더구나 으어 우와 우워 이야 아이 아오..... 앞으로가 더 걱정이지만 일단 오늘의 모음은 여태껏보다는 조 ㅁ나은 것 같습니다) 자음을 갖고 세과에 나눠 공부하면서 머리가 아팟던 것에 비해 모음은 배교적 간단하고 글자도 적어 좋았습니다. 아제 모음을 배웠으니 자음과 어떻게 조합시키는지가 궁금하면서 겁도 납니다. ㅎ~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태국어를 읽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겨우 배워놓고 다음과도 살짝 가서 봤습니다. 뭐가뭔지 정신이 없는 것 같네요. 복잡한 거 같은데 지금까지처럼 찬찬히. 반복해 이해시켜가며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독일어의 기본인 철자를 마치고 회화의 첫걸음인 좋은아침입니다!(Guten Morgen!!)이라는 회화를 배웠는데 아침인사 뿐만 아니라 일과중인사와 저녁인사 그리고 헤어질때 인사를 배웠습니다) 점점 더 독일어는 할수록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자음분류와 종자음을 배웠습니다. 한글처럼 그저 자음과 모음을 배우면 글자의 조합이 되는줄 알았는데 태국어는 자음을 배우고 난 뒤에도 종자음이 비뀌는 둥 좀 복잡라네요. 여기에 성조까지 어해진다니 약간 겁이 납니다. 모음도 배우면 일단 읽울 수는 있을런지요~~ 일단 비슷한 글자도 많은데다 그림 같은 문자, 게다가 음가가 하나뿐이 아니고 한자 한자 뜻까지 있는 자음과 그것이 종자음으로 쓰였을 때는 다른 글자로 쓰인다는 것을 배운 오늘, 태국어가 만만치 않음을 느껴봅니다) 그냥 문법이나 기초회화를 배을 때는 흥미진진하던 태국어가 글자에 들어가니 좀 복잡하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냥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잘 이끌어 주십시오. 가다보면 길도 보이고 끝도 있겠죠. 초급에서 안되면 증급, 고급까지 가면 되겠죠?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태국어의 자음 마지막편을 배웠습니다. ㅍ음가라든가 ㄲ음가라든가 그것도 단찌 ㄲ이 아니라 꺼까이라니... 게다가 닭이라는 뜻까지,,, 그렇다고 꺼, 까이의 꺼자만 갖고는 닭이라는 글자가 안되는 거 같은... 퍼픙이라든가 훠화~~ 퍼판과 훠화랑... 글자도 비ㅡㅅ시슷한데 읽는 것도 비슷한게 너무 많았습니다.) 닮은 글자나 발음이 많아 너무 복잡하고 머리가 아픈 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머리아프면 안되겠죠? 시작도 안했으니 말입니다. 내일하는 모음도 기대를 하면서 오늘 자음을 끝내보려합니다 선생님 말대로 닮았습니다. 그러허게 비슷비슷한 문자를 어찌 외우고 쓸 수 있을지... 열심히 할테니 잘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태국어의 자음 2를 배웠습니다. 어제에 이어 자음을 배우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제는 그림 같던 글자가 어느정도 글자처럼 보이네요. 태국어 글자는 이해하기 보다는 무조건 외울 수 빡에 없는 것 같네요. 오히려 단순해 잠깐 쉬어가는 기분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직은 자음이지만 나중에 아주 어려워진다고 하니 지금은 그림을 그리는 느낌으로. 하다보면 외워지겠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쓰는 란에 느낌을 다 써버렸네요. ㅎㅎ 아직은 느낌이라기보다는 그저 열심히 따라가고 있어서 느낌은... 보류입니다. 아참~! 글자를 그리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의 지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번과는 그냥 시간을 때우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우리가 각자 외울 수 밖에 없는 문자를 수업시간에 한다는 것이 좀 마음에 안들지만 설명을 곁들이며 함께 쓰다보니 혼자하는 것보다는 수월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

(수업내용 : 오늘은 국경일에 대하여 배웠다 ^^^ 내가 기독교인 인데 예수님에 대한 국경일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댜ㅏ!!!!!! 우리와 같은 부활절도 있었도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찾아갔었던 날도 있었다~~) 국경일을 많이? 적당히? 음.. 많이~~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았고
후기를 다쓴후 !!! 독일의 국경일과 한국에 국경일을 비교해보고 싶다!!! 잠시 쉬어가는(???)ㅋㅋ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수업내용 : 오늘 배운 내용은 형용사의 어미변화 - 어려워서 규칙을 알고 활용을 많이해야된다고한다.
형용사와 부사는 비슷하고 형태가 같지만 !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점ㅎㅅㅎ..쓰이는게 언제 부사를쓰고 형용사를 쓰이는건지를 잘구분을 해야되는데 구분 방법은 형용사 어미 변화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형용사 어미 변화- 부정관사( 단수만 가능한것 )에서 여성명사 주격,직목에서는 같은형태이고 중성명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중성명사에서는 es 붙히고/ 여성명사에서는 e 붙히는것! 이해하긔..ㅎ)
남성명사에서는 주격-er , 직목 -en 붙히는거 이해하면서 외우면서 ,,,ㅎ 많은 활용하기
형용사 어미변화- 정관사 에서는 정관사가 앞에 붙어서 der,die,das,die 앞에 무슨 명사인지를 나타내고 있다.
gefallen - ~의 마음에 들다 + 간목 써야하는것 잊지말자
여기에서도 집안에서 볼수있는 물건들. 명사들을 배우보았고 앞에 남성,여성 정관사를 붙혀서 한번에 외우는것이 좋을거같다 !
컬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고 형용사 작은, 큰 짧은 , 긴 등등 반대되는 표현? 도 같이 보았다
옷에 종류도 체크하였고 옷에 대한 악세서리들 (신발 운동화 장갑 양말 등등 )또한 공부하였다.) 오늘 많은 내용과 가장 기초단계에서 중요한! (문장을 많들어야하니까) 문법이 나왔는데
외우는것 보단 그전에 배웠던 것들과 함께 이해하면서 공부해야될거같다!
전에 내용들을 한번에 다 외워버려야 이번에 배운내용이 쉽게 들어올것같다! 어려운 독일어.. 샘 왜 점점 어려워 지는것같은 느낌일까요..? ㅠㅠ

(수업내용 : 오늘은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장볼때! 마트에서 사용한는 말들을 배워보았다.
그중에서도 단위명사들 한봉지,한캔,한병,한잔,한조각,1파운드 등 해당하는 말들을 독일어로 배워보았다.
다이아로그에서는 그것들을 사용하여 대화를 보앗고 뭐가 더필요하다 라는 말도 알게되었다.
여기에서도 빠지지않는 당연히 ! 숫자 , 즉 돈도 다시한번 체크했다.
그리고 과일,채소,유제품, 다른 생필품 등 단어들을 배워보았고 그것들의 복수형까지 짚고 넘어갔다.
마지막으로 독일의 판트 병에 돈을 붙혀 다시 되돌려주는 환급ㅈㅔ도(?) 까지 알게 되었닷) 생필품과 과일, 채소 등등 실제 마트에서 사용가능할 수 있는 말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정말 이제부터 내가 독일어를 진짜 배우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빡세게 외워야겠다 .
그리고 집에서도 중얼거리면서 그 제품에 대해서 혼잣말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재미있는 독일어 잘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닷
그리고 독일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더 많이 들어갔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