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몽골어 기초 알파벳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몽골어 알파벳의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강사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허남나 어남나를 배웠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발음규칙에 대해 배웠습니다. 츠암나~~ 자음 모음 배우고, 겨우 유형성조와 무형성조를 배웠더니 발음규칙이라뇨~~ 산넘어 산입니다. ㅠ ㅠ 하지만 이제 오히려 불굴의 의지가 솟는 거 같습니다. 터 타한과 러 르아가 붙어 있을 때라든가 음절 자음도 나오지만 이중자음이라든가는 아파에서도 배웠기에 친근감이 있어 그것으로 위로를 느끼며 넘어갔습니다) 점점 머리가 아프지만 이제는 그동안 한게 억울해 푁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할 수 밖에요. 설명이 머리에 딱 꽃히지 않을 때도 예문을 들어 설명을 하니 그런데로 이해가 되는 거 같습니다 가끔은 반복되는 설명에 찌증도 나지만 역시 어학은 반복이라는게 마음에 와 닿네요. 오늘도 반복되는 설명에 겨우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앞으로도 3시간을 빌음규칙에 대해 공부한다니 지금처럼 이해 시케주고 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수업내용 : 대명사와 형용사들~~) 점점 아리까리 해지기 시작 할거 같은데 열심 열심 연습해보기로~~~ 강의 설명이 늘 재미 있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수업내용 : 드디어 유형성조랑 무형성조를 끝냈습니다. 오늘은 무형성조2를 들었습니다. 그냥 성조부호만 알면 되는줄 알았더니 너무 복잡합니다. ㅠ ㅠ 선생님이 복습에 복습을 시켜주며 자세히 가르쳐주시지만 너무 복잡하여 정신이 없네요. 먼저 시간에 고자음과 장모음이 만나는 경우, 저자음과 장모음이 만나는 경우등을 배웠는데 이번에 중자음과모음과 단독자음이 만나는 겨우, 고자음에 모음과 다나ㅏ독자음이 만나는 겨우, 고자음에 모음과 단독자음이 아닌 자음이 올 경우... 말하는 순가나에도 헷가라립니다. --; 그뿐만이 아니라 중자음도 드렇게 계산하고.... 좀 머리가 아프지만 대여섯번 봐야겠습니다. 온나링 ㄴ강의의 최대 장점 아니겠습니까?) 위애도 말했지만 너무 복잡해 도망가고싶습니다. ㅎ~ 하지만 자상한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흐아~~ 선생님은 머리 안아프신가요? 오늘은 머리가 멍~~해져서 돌아갑니다만 내일 다시와서 다시 선생님과 씨름해보겠습니다. 그러는 주우에 어떻게든 되겠죠. 내일도 잘부탁합니다~~ ^^*

(수업내용 : 오늘은 무형성조를 배웠습니다. 흐아~~ 갈수록 태산이네요~ 태국어가 어렵다고 했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점점 첩첩산중이네요. 성조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어려우니... 하지만 여태 한 것이 아까워 다시 열심히 해봅니다. 단독자음이 중요하게 나오네요. 그래도 ㄴ,ㄹ,ㅁ,ㅇ 뿐이라니 다행입니다. 선생님이 외우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셔 고마웠습니다. 여잉 워엔. 응어 응우. 등 연상해서 외우고 성조를 계신하기 위해 고려할 사항들을 예를들어가며 설명해줘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자음과 고자음 저자음에 따라 달라지고 장모음과 단모음에 따라 달라진다는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듯 보이지만 자음과 모음 배월 때 유형성조를 배울 때 배운 것이 조금씩 섞여 나와 그나마 따라 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Ich bin MI Kyoung^^) 언어배움의 기본도 역시 사람이다
나,너, 당신,그녀,그 늘 호기심천국입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드디어 유형성조를 배웠습니다. 태국어의 묘미랄까.... 어려운 건 어려운거고 그 때문에 배워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성조부호의 위치 따위는 중요한 거 같지는 않고 중자음으로 구성된 음절엔 4개의 성조부호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과 모음이 오면 뒤가 초자음이니까 모음앞에서 끊어 읽어준다든가, 워웬이 자음 사이에 끼었을 땐 우어로 읽어준다는 등, 여약이 뒤에 왔을 땐 이로 읽어준다는 것, 워웬은 문장 뒤에 붙었을 때 우로 읽는다는 거... 이정도면 그러너데로 할만 한 거 같습니다. 설마 이정도에서 끝나진 않겠죠? 이정도면 할만하고요 첩첩산중 이라면 고생을 더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쨋든 신선한 시간이었습니다) 할수록 어렵고 복잡해 머리가 아프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는 태국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한글로 읽으며 태구겅를 조금 말 할 수 있다고 깝짝 댄것이 우습네요. 이제부터 진짜 태국어를 해야한다는 중압감과 ㅐㅅ로운 것을 제대로 배운다는 기대감이 상승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과를 들으면서 처음엔 반복에 반복을 해주시는 게 좋은 거 같았는데 가끔은 지겹고 짜증이 납니다. 비슷한 같은 예문보다느 ㄴ현실적으로 쓰는 재미있는 예문을 넣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초급이라 처음 하는 사람들은 그게 좋을 수도 있지만 세강좌를 들으니 예문을 폭 넓게 넣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같지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수업내용 : 오늘은 재귀대명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강의가 15강 밖에 구성 되지 않아 좀 짧은 느낌은 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한국어, 독일어 적절히 사용해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를 길게 적는데 계속 다시 적으라고 뜨네요 빨리 강의 듣고 싶습니다.

(수업내용 : 오늘도 기초인사 대화법~~기억이 새록새록) 핵심적인것들을 간략하게 사이사이에 첨부해주어서 더욱 재미납니다 늘 편안한 맘으로 듣고 있습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드디어 기본형 단어읽기를 배웠습니다. 태국어를 읽다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여태까지는 한글로 써 있는 것을 읽었었거든요~~ 자음과 모음의 결합이야 한글과 같으니까 간단했는데 태국어는 자음과 자음이 만났을 때 자음과 자음과 자음이 만났을 때가 틀려 좀 복잡하네요. 게다가 읽는 것과 뜻을 같이 외워야 하는데 막상 그 뜻은 글자가 틀리는등... 배울 게 너무 낳고 갈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써 쓰아가 장모음이 된다는가 단모음이 된다든가 하는 것을 배우고 더댁도 모음을 만나는 것에 따라 장모음 단모음이 나오고... 후기 쓰는 것도 정신이 없네요. ㅎㅎ) 위에서도 말했지만 정신이 없네요. 음가랑 종자음에 올때는 다르게 쓰인다든가. 배우긴 배웠는데 막상 글자에 대입하며 읽으려니까 공연히 태국어를 시작했나 생각될 정도로 모리가 아픕니다. ㅠ ㅠ 어렵거나 말거나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법은 좋습니다. 역시 언어는 반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반복되는 학습에 그나마 머리 아픈 글자가 정리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요~~ ^^*

(수업내용 : 독일어 철자) 독일어를 배우던 고딩때를 추억하며 독일어를 다시 하고 싶어었는데 이렇게 다시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부연설명도 자세히 잘 가르쳐 주어서 도움이 더더욱 잘 되었슴니다